국내 최고권위 '대한민국패션대전' 11월 8일 개최
2017-10-31박만근 기자 pmg@fi.co.kr
1등에 대통령상 수여...에스모드파리 유학 등 총 6100만원 상당 지원

패션디자인 분야의 미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신인 디자이너 콘테스트 '대한민국패션대전' 본 행사가 오는 11월 8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주관으로 열리는 '대한민국패션대전'은 총 6100만원 상당의 패션 스타트업 지원금을 수상자 전원에게 전달한다. 특히 최고상인 1등에게는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에스모드파리 유학 1년 학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수상자에게는 패션업체에서 인턴으로 3개월간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예정자 및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는 수상자에게는 경영, 마케팅 등 패션비즈니스에 대한 세부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론칭 7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인디브랜드 페어 참가 지원을 통해 실질적으로 유통시장과 연계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학생 80%, 디자이너 및 프리랜서 20% 등 총 618명이 지원했으며, 철저한 심사를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를 25명을 선정했다. 디자인 맵 심사, 실기시험, 브랜드 협업 PT심사, 실물의상 심사 등을 거쳤으며, 내달 8일 있을 본 행사에서는 패션쇼 및 시상식을 비롯 그룹프리미에르 패션쇼,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 날 행사는 페이스북, 유스트림 등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과한 25명이 내달 8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