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모이몰른’ 삼중지 소재로 겨울에도 포근하게
2017-10-27박상희 기자 psh@fi.co.kr
탁월한 보온성으로 면역력 약한 아이들에 딱!

'모이몰른' 삼중지 겨울 의류 신제품


아동복 '모이몰른'이 겨울 시즌에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은 삼중지 소재로 더욱 다양한 신상품을 공급한다.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북유럽 유니크 감성 유아동 브랜드 '모이몰른'은 지난 시즌 출시한 삼중지 소재 제품이 8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한 것에 착안, 이번 시즌 물량 및 스타일 수를 2배 이상 확대했다. 이번 시즌에는 퀼팅 모양과 조직감을 다양화하고, 유니크한 짜임 및 컬러를 더해 가디건, 조끼, 티셔츠, 우주복, 상하복 등 신제품 총 23종 27컬러를 출시했다.

삼중지는 천과 천 사이에 솜을 넣어 누빈 원단으로, 보온성이 우수해 겨울철 아동복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 중 하나다. 실내에서 입는 내의류 뿐만 아니라 가디건, 티셔츠 등 겉옷에도 다양하게 활용되며, 초겨울부터 한겨울까지 착용 가능하다.

남아용 '쉐리 상하'는 상의에 깔끔한 다이아몬드 퀼팅이 적용된 제품이다. 넥 라인에 유니크한 라운드 카라와 앞주머니 포인트가 귀여움을 더한다. 하의는 기저귀를 찬 아이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블루머 스타일'로 제작됐으며, 골덴 소재에 레깅스가 부착되어 있어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세트는 물론 각각의 단품으로도 코디하기 좋다.

여아용 '네티 상하'는 상의에 체크 모양 삼중지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넥 라인의 삼각형 모양 카라와 폼폼 방울이 포인트이며, 허리 라인은 셔링으로 러블리한 느낌을 강조했다. 하의는 남아용과 동일한 블루머 스타일의 레깅스 바지로 제작됐으며, 버건디색으로 발랄함을 더했다.

김지영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겨울철 옷차림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며 "삼중지 소재 제품의 경우 탁월한 보온성 덕분에 부모들의 선호가 높았는데, 이번 신제품도 벌써부터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