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지’ 공기처럼 가벼운 에어라이크 구스 출시
2017-10-13박만근 기자 pmg@fi.co.kr
부해 보이지 않는 슬림핏으로 가볍게 밀착되는 경량 아이템
'앤드지' 모델 류승범이 에어라이크 구스 제품을 입고 있다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남성 패션 브랜드 '앤드지'는 가벼운 경량성으로 스타일과 기능면에서 차별화를 이룬 '에어라이크' 구스 아이템을 출시했다.


'앤드지'의 에어라이크 제품은 구스 충전재를 솜털 90%, 깃털 10%의 비율로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과 경량성을 갖췄으며, 베스트와 아우터 셔츠 등 2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구스 솜털은 입자가 곱고 부드러우며 공기층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어 솜털 비중이 낮은 제품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훨씬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부해 보이지 않는 슬림핏의 '에어라이크 구스 베스트'는 앞면, 뒷면, 사이드를 서로 다른 패턴으로 이어 신체에 맞게 피팅 돼 겨울 아우터 속에서도 들뜨지 않고 완벽한 핏을 완성할 수 있다. 앞면과 뒷면은 사선 퀼팅을 사용하여 충전재가 균일하게 분리돼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주었으며, 사이드 면에는 세로 퀼팅이 들어가 몸에 딱 맞도록 디자인됐다. 충전재 중량이 35g 이하로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며, 올겨울 단독으로 또는 어떤 아우터와도 레이어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또 '에어라이크 구스 아우터 셔츠'는 셔츠 디자인에 퀼팅 처리된 구스 충전재를 더한 아우터 셔츠로, 미국 해군 간부의 자켓에서 영감을 받아 실용적이면서 남성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움직임이 편안한 스트레치 소재와 입체 패턴을 적용해 옷이 말려 올라가지 않도록 디자인해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착용하기 편리한 스냅형 단추를 사용해 깔끔한 디테일로 마무리했으며, 2개의 아웃포켓을 더해 활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공기처럼 가벼우면서 탁월한 보온성까지 느낄 수 있는 구스 충전재를 사용한 앤드지 에어라이크 제품과 함께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