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펜' 4년간 100만족 판매한 기록적 아이템은?
2017-10-12강경주 기자 kkj@fi.co.kr
룸슈즈, 연평균 매출 성장률 80%, 올 가을/겨울 물량 전년대비 20% 늘려

이랜드리테일(대표 정성관)의 '슈펜' 룸슈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족을 돌파했다. 올해 국내 전체 룸슈즈 카테고리 내에서 포털 검색량 1위를 차지하는 등 룸슈즈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2013년 출시된 '슈펜' 룸슈즈 매출은 연평균 성장률은 80%를 웃돌고 있으며 올 가을/겨울 물량도 전년대비 20%가량 늘리는 등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슈펜' 룸슈즈는 지난 2015년 층간 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기 시작했으며, 층간 발자국 소음문제를 해결해줄 뿐 아니라 보온성도 좋아 난방비 절감에 획기적인 아이템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슈펜'은 패딩 소재의 룸슈즈로 시작해 니트 룸슈즈, 마카롱 룸슈즈, 폴라베어 룸슈즈, 병정 룸슈즈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해 시즌별로 30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올해 들어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룸슈즈를 활용하는 소비자 니즈가 늘어나 메인 시즌인 FW 이외에 SS 시즌에도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룸슈즈를 출시했다.


이번 F/W 시즌에는 뉴 마카롱 룸슈즈와 롤리팝 룸슈즈를 신상품으로 선보인다. 발등까지 부드럽게 감싸주는 충전재에 착용감이 좋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홈웨어도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랜드리테일 '슈펜' 관계자는 “집뿐 아니라 학교나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신을 수 있고 30가지 라인업이 마련돼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며 “이제는 룸슈즈를 살 때는 누구나 '슈펜'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펜' 뉴 마카롱 룸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