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공정무역 제품’ 생산 확대
2017-10-12이아람 기자 lar@fi.co.kr
가을 시즌 제품 중 490개 스타일 ‘공정무역 인증’


 


파타고니아코리아(지사장 최우혁)가 공정무역 인증제품 확대에 나섰다.


파타고니아 미국 본사는 부당한 임금 지급이나 착취, 아동노동 등을 방지하고 직원들의 생활임금을 보장하기 위해 2014년 가을부터 공정무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재 미국 공정무역협회(Fair Trade USA) 인증을 받은 전 세계 17개 공장과 협력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 가을 시즌 제품 중 약 490개 스타일을 공정 무역 인증을 통해 생산했다.


이번 추동시즌에는 공정 무역 인증 공장에서 제작한 '베터 스웨터 재킷(Better Sweater Jacket)'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제작 과정에서 염료와 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 친환경 염색 방식을 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완성했다.
소재는 부드러운 100% 폴리에스터 니트 플리스 원단으로 촘촘한 짜임으로 오랜 시간 체온을 따스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특집이다. 남성, 여성, 아동용이 출시됐고, 가격은 재킷 199,000원, 베터 스웨터 1/4 집 15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