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장을 열어라! '추계 CHIC-영블러드' 개막
2017-10-11이채연 기자 leecy@fi.co.kr
13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홍차오 NECC서 진행

'2018 S/S CHIC-영블러드'가 오늘(11) 개막했다.


'CHIC-영블러드'는 세계 최대 규모 패션 의류 및 액세서리 완제품 전시회 'CHIC'의 컨템포러리 패션 전문관이번 전시는 13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홍차오에 위치한 NECC(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진행된다.


2017 추계 'CHIC-영블러드'에는 동광인터내셔날(숲갤러리), TBH글로벌(스펠로),  티엔제이(타미비클), 쏨니아(로미스토리),CNC코리아(아인에디션) 등 중견 패션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이들은 중국 내 유통 파트너십 모색은 물론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적의 현지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 지원 사업 주체들이 현지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국내 패션 디자이너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 '월드스타디자이너(WSD, 한국패션협회 주관)' 쇼룸을 비롯해 한국의류산업협회가 운영하는 공공 쇼룸 '르돔x 해리언', 서울패션봉제협회 공동브랜드관인 'URZ'가 쇼룸을 개설하고 있다.


특히 내일(12)은 한국패션협회 주관으로 전시장 내 컨퍼런스룸에서 한중 양국 패션 비즈니스 전략 공유 및 한중 패션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한중 패션 CEO 포럼이 열린다. 먼저 김지훈 에이유커머스 대표가 원 아시아, 디지털 혁명을 주제로 범 아시아 시장  통합의 미래를 전망, 한국 패션기업이 기대할 수 있는 수익 창출 전략을 모색해 보는 기조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린수 중국 더패션도어바잉디렉터가 한국 패션브랜드의 중국 시장 내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원대연 한국패셥협회장과 진대봉 중국복장협회장이 참석해 양국 패션기업 간 교류 강화에 힘을 보탠다.



2018 S/S CHIC-영블러드 전시장 현장



동광인터내셔날의 '숲갤러리'는 화사한 부스 인테리어와 '숲' '비지트인뉴욕' '애드호크'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한데 모으며 바이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쏨니아의 여성복 '로미스토리'가 한국의 트렌디한 여성 패션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다.


여성의류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루전개하는 '제너럴이브' 부스에 참관객들이 몰려있다. 아로마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국 바이어들



(사진 위)왕티엔카이 중국방직공업연합회 회장(왼쪽 세번째)이 '숲갤러리' 부스를 방문해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아래)'로미스토리' 부스에 방문한 왕티엔카이 대표와 김소영 쏨니아 '로미스토리' 대표(아래 왼쪽 사진의 왼쪽 두번째)


(사진 위) 손대원 GTS글로벌 '밸롭' 대표(왼쪽 첫번째)와 천다펑 중국복장협회 회장(오른쪽 첫번째).
(사진 아래) 천다펑 회장이 'TBH쇼룸'과 '아인에디션' 부스에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