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서울패션위크, 해외 패션 멘토링 세미나 참가자 모집
2017-10-02박만근 기자 pmg@fi.co.kr
해외 유명 패션 전문가와 함께 패션업계의 주요 이슈 논의

FCD와 공동주최하는 세미나 세션 마련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은 내달 20일에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3층 나눔관에서 패션업계의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해외 패션 멘토링 세미나 참가자를 9월 28일부터 모집한다.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프로그램의 일환인 멘토링 세미나는 유수 해외 패션 비즈니스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발표와 참가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의 세미나 세션에 FCD(FASHION o CULTURE o DESIGN)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오후 2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의 멘토단으로 전(前) 파슨스 디자인스쿨 학장이자 현 FCD(FASHION o CULTURE o DESIGN)의 회장인 사이먼 콜린스, 이탈리아 바이어협회 대표 마리오 델올리오, 영국 보그 패션 디렉터 앤더스 마센이 지난 시즌 세미나에 이어 참여한다. 또 프랑스 의상조합 패션&미디어 디렉터 로항스 쉬드레 모니에와 영국 셀프리지스 백화점 여성복 바이어 지니 리가 새롭게 멘토단으로 참여해 <FASHION In The Age of Genderless>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FASHION o CULTURE o DESIGN Seoul Salon Ⅹ SEOUL FASHION WEEK'라는 이름으로 두 번째 세션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의 멘토이자 FCD의 회장인 사이먼 콜린스의 진행으로 <New Renaissance Creative Conversation>과 <Why Korea and What next?>라는 주제로 토론한다. 어나더맨 매거진 벤 콥 편집장 외에도 헤라서울패션위크의 정구호 총감독이 패널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다. 세미나 종료 후 애프터 파티도 진행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패션 멘토링 세미나는 헤라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를 비롯해 누구나 온라인 사전 신청 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제공되는 온라인 신청서(http://naver.me/xEbWo7WG)에 성명, 연락처, 세미나 주제와 관련된 질문 등을 기재해 내달 13일    (24시 마감)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http://www.seoulfashionweek.org) 공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10월 16일(월)부터 21일(토)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