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제이' 간절기에 입기 좋은 데님 편안해서 인기
2017-09-29박만근 기자 pmg@fi.co.kr
신제품 ‘360진’ 라인 9월 매출 전월 대비 2.4배 신장
'에프알제이' 360진 라인 화보컷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노마드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FRJ Jeans)'의 360 진 라인이 본격적인 가을 시즌에 들어서면서 판매량이 늘고 있다.

주력 제품인 '360 진' 라인의 경우 9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2.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뛰어난 스트레치성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으로, 최근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패션 트렌드를 타고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에프알제이는 이같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 이번 시즌 '360 진'의 비중을 36%까지 높였다. 총 21가지의 스타일로 구성된 '360 진'은 360 텐셀 데님, 360 블랙 데님, 360 밴딩데님 등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장 인기가 많은 360 블랙 데님의 경우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판매량이 4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해 눈길을 끈다. 또 전나무, 자작나무 같은 천연펄프에서 추출한 친환경 텐셀 소재를 사용한 360 텐셀 데님은 뛰어난 땀 흡수성과 스트레치성이 어필, 매출이 2.5배 이상 늘었다. 가격은 7만 9800원에서 8만 9800원 선이다.

성창식 대표는 "데님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해 간절기에 입기 좋기 아이템"이라며 "트렌디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착용감까지 업그레이드한 '360 진'으로 올 가을 멋스럽게 스타일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알제이는 최근 우수한 기술성과 사업성을 갖춘 기업에게 부여하는 '2017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를 계기로 에프알제이는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지원 받아 향후 제품 판로 확대 및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데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