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학 회장 ‘2017 중국 패션 항저우 서밋’서 기조연설
2017-09-29박만근 기자 pmg@fi.co.kr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 중국 패션 항저우 서밋에 방문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은 지난 28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2017 중국 패션 항저우 서밋'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회의를 주최한 중국복장협회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성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한국 섬유산업은 해외투자를 통해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와 중미국가들의 섬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앞으로는 글로벌 가치사슬 확장에 중요할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국제회의는 중국·한국·미국·영국·대만·인도·에티오피아 등 15개국 섬유패션업계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글로벌 공급망, 교역/투자/협력 등 패션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히 메커니즘 디자인 이론을 발전시킨 공로로 2007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에릭 매스킨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가 '메커니즘 디자인과 협력 컨센서스'에 대한 주제발표를 해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