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20대 톡톡 튀는 감각 수혈 받아
2017-08-10박상희 기자 psh@fi.co.kr
대학생 프로젝트 ‘슈예스’ 1기 발대식 개최

지난 8일 오후 좋은사람들 본사에서 윤우환 대표(사진 중앙)가 참석한 가운데 '슈예스' 1기 멤버들이 발대식이 열렸다.

'예스'를 통해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감각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코디네이션 언더웨어 '예스'가 지난 8일 대학생 프로젝트 '슈예스(SYUYES)'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슈예스'란 예스의 슬로건인 'Show Your Unique'의 약자와 '예스(YES)'의 합성어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패션 마케터와 디자이너의 직무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새로운 대외활동형 공모전 프로젝트다.

최종 선발된 24명의 학생들은 6개월간 실무자와 팀을 이뤄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출품만 하고 끝나는 공모전이나 SNS 위주로 활동하는 기존 서포터즈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점이다.

발대식과 함께 첫 번째 프로젝트 주제도 발표됐다. 'Show Your Trend'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20대인 참가자들이 직접 설문조사를 진행, 20대 트렌드 키워드를 선정하는 미션이다. 이를 바탕으로 '슈예스' 1기는 트렌드 분석과 기획, 컨텐츠 제작 및 제품 디자인까지 상품 개발 프로세스를 경험해나갈 예정이다.

강희진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GP는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20대들이 톡톡 튀는 개성과 열정적인 모습을 이번 슈예스 1기를 통해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품 디자인부터 마케팅까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