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러’ 친환경 신기술 에코다이 상용화
2017-08-09이아람 기자


 


쉘러코리아(대표 조규식)의 스위스 기능성 소재 ‘쉘러’가 친환경 신기술 에코다이로 폴리에스터 염색에 새로운 장을 연다.


에코다이 기술이 적용되면 폴리에스터 선염 및 후염 공정 시간을 단축 시킴으로 용수 및 에너지 소비량이 절약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염색 공정이 30% 이상, 에너지 소비 역시 20%가량 줄어들며 바로 세척이 가능해 용수량도 25% 정도 절감된다’.


‘쉘러’ 스위스 본사는 에코다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스위스 염색 전문업체 텍스틸컬러(Textilcolor AG)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이미 유럽, 남미 및 중앙 아메리카, 방글라데시, 중국 등, 아웃도어, 스포츠의 폴리에스터를 다루는 공장에서 적용되기 시작했다.


쉘러 테크놀러지사 한스 콘 COO는 “에코다이는 이미 환경친화적이면서 경제적인 염색 공정을 가능케 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섬유 관련 인증인 블루사인(bluesign)을 만족할 뿐 아니라 모든 형태의 섬유 제품, 기존의 염색시에도 적용이 가능해 미래 기술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