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미디어 부문 사업 확장
2017-08-09강경주 기자
패션 매거진 기사 열람 서비스 제공
무신사 매거진이 패션 매거진 기사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랩(대표 조만호)이 전개하는 무신사가 콘텐츠 서비스에도 투자를 계속한다. 무신사는 최근 자체 매거진인 무신사 매거진을 통해 국내 유수의 패션 매거진 컨텐츠를 함께 열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2000년대 초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해 매거진·스토어로 사업을 확장한 무신사는 패션 콘텐츠 투자에도 나서고 있다.


무신사 매거진은 이번 기사 열람 서비스를 통해 자체 제작한 콘텐츠는 물론 국내의 다양한 매거진을 볼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병행할 수 있게 됐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10~30대 회원을 190만 명 이상 보유한 무신사 매거진은 회원들이 관심 있어 할만한 패션, 아트, 컬쳐 등 다양한 기사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잡고 있다.


무신사 매거진에서 열람할 수 있는 제휴 매거진으로는 컬쳐 매거진 블링(the bling), 아웃도어 패션 매거진 고아웃 코리아(goout korea) 등의 오프라인 매거진을 비롯해, 독특한 시선과 문체로 마니아 층을 거닐고 있는 아이즈매거진(eyes magazine), 비슬라매거진(visla magazine) 등 온라인 매거진이 있으며, 신선한 영상 컨텐츠로 주목 받고 있는 아이콘티비(iconTV), 글랜스티비(GLANCETV) 등의 비디오 컨텐츠도 포함되어 있다.


무신사 매거진을 통해 볼 수 있는 국내 매거진 컨텐츠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무신사 매거진 관계자는 “무신사 매거진과 국내 매거진들과의 제휴를 통해 패션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이 원하는 기사를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다양한 패션 콘텐츠를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휴와 기능적인 측면, 두 가지 모두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