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스 네타포르테, 여성과 사회를 위하는 기업으로 선정
2017-08-09최은시내 기자
육스 네타포르테 그룹이 여성 및 사회 기여를 인정받아 '밀레니얼 우먼 인 2017 모굴'의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육스 네타포르테 그룹(대표 페데리코 마르체티)이 '밀레니얼 우먼 인 2017 모굴'의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밀레니얼 우먼 인 2017 모굴'은 여성의 리더십과 임금 동등성을 위해 변화를 선도하는 모굴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지난 2년간의 HR인터뷰, 직원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육스 네타포르테 그룹은 양성평등을 실천에 앞장서고 여성이 지닌 리더십을 지지하는 환경을 조성한 공을 인정받아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그룹은 교육, 여성 능력 강화, 책임 등 3가지 축을 기반으로 하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영국 런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과 함께 '임페리얼 코드랩'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8~14세 여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컴퓨터 코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차세대 여성 인재 양성 및 디지털 기술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동물 보호 단체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환경 및 동물 보호에 협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피 반대 연합(Fur Free Alliance)'의 '퍼 리테일 프로그램'에 참여해 모피 판매를 중단을 선언했다. 육스 네타포르테 그룹은 육스, 네타포르테, 더아웃넷 등 모든 멀티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모피를 취급하지 않는다.


육스 네타포르테 그룹 관계자는 "모피 시장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육스 네타포르테 그룹은 책임감을 갖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과 혁신을 통해 사회 및 업계 전반의 변화를 위한 기폭제 역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