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NBA’ 사업부장에 김익태 이사 영입
2017-08-08이채연 기자 leecy@fi.co.kr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캐주얼 'NBA' 사업부장으로 김익태 이사(사진)를 영입했다.

김익태 이사는 인터크루를 거쳐 99년 휠라에 입사, '휠라키즈'와 '휠라아웃도어' 상품기획 팀장에 이어 상품기획 본부장, 최근까지 '휠라' 총괄 사업부장을 지냈다. MK트렌드에서는 'NBA' 사업부장으로 상품기획 및 디자인과 VMD를 책임진다.

한편 엠케이는 올 2월 'NBA'의 국내와 중국 라이선스 전개권을 2025년까지로 하는 연장 계약을 성사시켰다. 2014년 중국 시장 진출 후 2년 만에 100개 매장을 돌파했으며 현재 15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NBA' 1분기 중국 사업은 전년 대비 55% 성장했으며 올해 한중 합계 판매 매출 목표는 지난해 보다 33% 늘어난 16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