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무’, 2030 여성 겨냥한 ‘Y라벨’ 선보여
2017-08-08이채연 기자 leecy@fi.co.kr
풍부한 색감&여성스러운 디자인.. 중가대로 가격 낮춰

데무(대표 최병문)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캐릭터 '데무(DEMOO)'에서 어드밴스드 컨템포러리 라인 'Y라벨'을 선보인다.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인 '데무 Y라벨'은 젊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20-30대까지 폭 넓은 연령대를 겨냥한 에이지리스 스타일을 표방한다. 30년간 이어온 '데무'의 독특한 디자인 감성을 현대적인 흐름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어깨와 허리 라인의 실루엣을 강조, 젊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블랙, 그레이 등 모노톤의 컬러를 주로 선보였던 '데무'와 달리 블루, 레드, 머스타드 등 비비드한 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블라우스 20만원대, 팬츠류 30만원대, 니트류 30~40만원대, 아우터류 100만원대다.


유통은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전개할 예정이다.


데무 최윤모 이사는 "Y라벨은 '데무'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가진다"면서 "기존 '데무'와 동일한 원부자재를 사용해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합리적 가격대로 전개한다"고 전했다.



'데무'가 2030 여성을 겨냥, 기존 제품 보다 풍부한 컬러감과 여성스러운 실루엣, 합리적 가격대의 'Y라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