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렝땅’, 새로운 BI로 젊은 이미지 강화한다
2017-08-08최은시내 기자
'쁘렝땅'이 새로운 BI와 인테리어로 젊은 이미지를 강화한다.



부래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의 여성복 '쁘렝땅'이 론칭 38주년을 맞아 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젊은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쁘렝당'은 지난 7월 롯데백화점 부산점을 컨템포러리 감성의 매장으로 리뉴얼한데 이어 올 하반기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비롯한 40여 개 매장에 새로운 BI를 적용하고 세련된 쇼핑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리뉴얼 된 BI는 세계적인 실내 디자이너 앙드레 풋만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앙드레 풋만은 엄격한 규칙 속에 자유로움과 절제미를 살린 것이 특징으로 이는 '쁘렝땅'이 추구하는 자유롭지만 절제된 미와 방향이 일치한다. 또 모던 시크 콘셉을 강조해 보다 젊은 잠재 고객을 유입시키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매장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컨템포러리 감성을 추구한다. 테이블, 행거 등 집기도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 대리석 패턴, 간결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BI와 럭셔리하게 접목됐다.


'쁘렝땅' 관계자는 "새로운 BI는 깔끔한 인상의 직선을 살려 현대적이고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주며, 영문서체의 일정한 높이와 간격은 깔끔한 인상을 전달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을 점검하고 재해석했으며 새로운 비주얼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쁘렝땅' 새 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