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스나키텍쳐’와 서울서 아트웍 선보인다
2017-08-07최은시내 기자
'코스'가 유명 건축 디자인 사무소 '사니카텍쳐'와 협업한 설치물을 서울에 선보인다.



'코스'가 유명 건축 디자인 사무소 '스나키텍쳐'와 손을 잡고 오는 11월 8~19일 서울 가나아트센터에 새로운 설치물을 선보인다.


스나키텍쳐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니엘 아르샴과 알렉스 무스토넨이 설립한 건축 디자인 사무소다.  이 회사는 '코스' 컬렉션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등에서 영감을 받아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물은 수천 개의 유리 구술이 전시장을 가로질러 정확성과 우연을 탐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린 구스타븐슨 '코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전시는 다니엘, 알렉스와의 세 번째 협업으로 한국에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스나키텍쳐는 그간 실험적인 스타일과 재료를 다루는 흥미로운 방식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해왔다. 이번에는 활기차고 다이나믹한 도시 서울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