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그랩 신사옥 이전...새로운 10년 준비한다
2017-08-04강경주 기자 kkj@fi.co.kr
2314㎡(700평) 규모 신사옥 이전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 진행...'스테레오 바이널즈' '비엘씨브랜드' 특별 콜래보 출시
무신사를 운영하는 그랩이 압구정 신사옥 이전을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무신사, 우신사를 운영하는 그랩(대표 조만호)이 서울 압구정동 신사옥으로 이전해 새로운 10년을 준비한다. 그랩은 이를 기념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해 10여 년간 국내 온라인 셀렉트숍의 리딩 브랜드로 활약해온 무신사의 히스토리와 압구정동 신사옥, 특별 콜래보레이션을 소개한다.


압구정동 사옥은 2314㎡(700평) 규모로 100여 명의 임직원이 상주한다. 탁 트인 내부 전경에 신경썼고, 사무공간은 물론 스튜디오, 휴식 라운지까지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 강변북로를 상징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윤협의 그래피티 작품을 지하1층 벽면에 그려넣었고, 공간 디자이너 이광호의 작품을 설치해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특별 콜래보레이션 제품도 공개했다. 스트리트 캐주얼 '스테레오 바이널즈'는 윤협의 그래피티 작품을, 가방 '비엘씨브랜드'는 이광호의 작품을 그래픽으로 새겨 티셔츠, 에코백, 토트백 등을 출시했다. 


무신사는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무신사의 10여 년의 히스토리와 신사옥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이벤트를 시작했다. 17일까지 특별 콜래보를 10% 할인 판매하며 쇼케이스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남긴 5명을 추첨해 특별 콜래보 제품을 증정한다.


한편 무신사는 올해 거래액 3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는 물론 내셔널 브랜드, 아웃도어 브랜드, 여성 브랜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 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연관 상품 추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기술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그랩 신사옥 내부 전경

신사옥 기념 콜래보레이션인 아티스트 윤협과 '스테레오 바이널즈'

아티스트 이광호와 '비엘씨브랜드' 콜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