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미스’, 팝업 스토어로 신제품 홍보 강화
2017-08-04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폴스미스'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신제품 홍보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전개하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폴스미스'가 가을 신상품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 브랜드는 오는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미 같은 층에 정규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신규 컬렉션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팝업스토어를 마련한 것이다.


최성경 '폴스미스' 마케팅 부장은 "지난 상반기 '폴스미스'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신규 컬렉션을 알리고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폴스미스' 2017년 프리 폴 컬렉션과 가을, 겨울 컬렉션 등 신상품으로만 꾸며진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디자이너 폴 스미스가 처음 패션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예측할 수 없는 패턴, 색상, 질감이 혼합된 현대적인 브리티시 스타일을 선보인다.


프리 폴 컬렉션은 대표 디자인인 비비드 컬러의 원숭이 프린트를 적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 또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적용된 의류와 액새서리도 선보인다. 가을, 겨울 컬렉션의 주요 상품으로는 색색의 깃털을 모티브로 한 프린트가 자수처리된 셔츠와 '폴스미스'만의 테일러링을 느낄 수 있는 세련된 색상의 체크무늬 슈트와 코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