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폭염, 아이 건강 위한 기능성 아이템은?
2017-08-03박상희 기자 psh@fi.co.kr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 기능 및 쿨링 소재 활용

'리틀스마트'는 'ATB-UV+' 시스템을 원단에 적용했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됐다. 성인에 비해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이맘때 조금만 방심해도 일사병 등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유아동패션업계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야외활동이 가능하도록 자외선 차단 기능 및 쿨링 소재 등을 더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에프앤디의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는 한여름 내리쬐는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ATB-UV+' 시스템을 원단에 적용했다. 또한 원복 등판에 세심하게 설계된 단면 구조의 메쉬 안감을 덧대어 땀은 빠르게 배출하고 신속한 건조로 체온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원복 최초 전 복종 Q마크를 획득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유해물질, 발암물질 등을 배제하며 안심하고 입힐 수 있다.

'컨버스 키즈'는 기능성 쿨링 소재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되어 수분을 빠르게 흡수 및 건조하며 통풍이 우수하다. 여름철 잦은 세탁에도 변형 없이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다.

또한 'MLB 키즈'는 바닥면 4개의 홀과 측면 6개의 홀로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하는 메쉬 소재의 운동화 '러너', 바닥창에 총 5개의 배수로가 있어 물 빠짐 기능이 뛰어나 물놀이에 적합한 아쿠아슈즈 '아이스박스' 등 다양한 여름용 키즈 슈즈를 출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