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키즈 프로’, 클래식한 ‘비저블 에어’ 제품 선보여
2017-08-03박상희 기자
끈 없는 키즈 버전 ‘나이키 에어맥스 타이니 90’ 공개

'플레이키즈 프로'의 '나이키' 에어맥스 타이니 90

'플레이키즈 프로'가 '나이키' 에어맥스 타이니 90을 선보였다.

한세드림의 스포츠 키즈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 프로'의 '나이키' 에어맥스 타이니 90은 '비저블 에어(Visible Air)' 디자인을 그대로 채택해 눈길을 끈다. '비저블 에어'는 중창 안에 있는 에어를 겉으로 보이게 하면서 혁신을 이끌었던 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가 처음 공개된 1987년 이후 지금까지 약 30여년 동안 사용되어 온 고유 스타일이다. 다만 '나이키 에어맥스 타이니 90'의 경우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만큼 신고 벗기 쉽도록 신발끈을 제거하고, 신축성 있는 실리콘으로 변경해 실용성을 높였다.

'나이키' 에어맥스 타이니 90의 갑피는 직물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으며, 밑창과 이어지는 부분은 인조가죽으로 제작,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뒤꿈치 부분의 에어 맥스는 업그레이드된 쿠셔닝 시스템이 적용되어 착화감이 뛰어나다. 밑창의 경우 미끄럼 방지 고무 덕분에 우수한 접지력을 자랑한다.

컬러는 레드, 블루, 핑크, 블랙 네 가지로 출시됐다. '레드'와 '블루' 컬러는 화이트를 베이스로 에어맥스의 클래식한 느낌을 잘 살린 제품이다. 심플한 옷차림에 포인트로 착용하면 아이들의 귀여운 코디를 도울 수 있다. '핑크'는 블랙 바탕에 포인트로 핑크를 사용했고, '블랙'은 에어맥스 90의 고유 디자인 특징에 따라 올블랙으로 디자인됐다.

신혜경 기획 MD는 "이번 신제품은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나이키' 에어맥스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살리면서, 아이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계절에 구애 없이 다양한 코디에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키즈 프로'는 한세드림이 2015년 첫 선을 보인 스포츠 키즈 멀티스토어로 '나이키 키즈' '조던 키즈' '컨버스 키즈' '헐리 키즈' 제품을 국내에 독점 판매 중이다. 올해 65개 매장에서 200억 원의 매출이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