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가산디지털단지의 얼굴이 되다
2017-08-03강경주 기자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마리오아울렛)역'으로 변경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 '가산디지털단지(마리오아울렛)역'으로 변경됐다.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 지난 1일부터 '가산디지털단지(마리오아울렛)역'으로 변경됐다.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은 서울교통공사와 체결한 역명 병기 계약에 따라 1일부터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명에 '마리오아울렛'을 함께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 간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내외부 및 승강장 표지판, 전동차 내부 노선도, 하차 안내 음성 등에서 기존 역명에 '마리오아울렛'이 추가 표기된다. 앞서 마리오아울렛은 지난 5월 서울도시철도(現 서울교통공사)가 입찰공고한 역명 병기 사업 에 참여해 최종낙찰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역명 유상 병기 사업은 지하철 역명이 갖는 공공성을 고려해, 해당 병기 명칭의 인지도와 지하철 이용객 이용편의 증진 가능성 등을 심의해 최종 선정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공신력이 높은 지하철 역명에 마리오아울렛 명칭이 표기되는만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산디지털단지에 아웃렛 문화를 선도해 온 마리오아울렛이 앞으로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제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