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온라인 구매 채널 강화 추세
2017-08-02박상희 기자 psh@fi.co.kr
온라인몰 구매 54%…백화점, 아울렛, 대형할인마트 순
 



소비자들은 온라인몰을 통해 유아의류를 구입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삼성카드는 출산 예정이거나 36개월 이하의 자녀가 있는 전국 거주 여성 416명을 대상으로 '유아의류' 관련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유아의류를 구입하는 채널에 대한 질문(복수응답)에는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한다는 답변이 5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몰 외 다른 구매 채널로는 백화점(35%), 아울렛(30%), 대형할인마트(24%)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무엇인가' 라는 문항에서 아가방앤컴퍼니의 '아가방(42%)'이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응답자 중 과반수 이상(67%)이  '품질'과 '소재'를 선택해 제품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다음으로는 가격(13%), 기업 평판(8%), 브랜드(6%), 디자인 및 기타(3%) 순으로 나타났다.

신상국 아가방앤컴퍼니 대표는 "설문조사를 통해 '아가방'이 한국을 대표하는 영유아  최고의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영유아 대표기업으로서 '품질'과 '소재'를 중요시하는 아가방앤컴퍼니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