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2분기 실적 고공비행
2017-08-02이채연 기자
패션사업부문 전년동기대비 매출 45%, 영업이익 81% 신장

코웰 패션과 관계사 현황



코웰패션(대표 최용석, 임종민)의 실적이 고공비행 중이다.


이 회사는 이달 1일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영업실적 잠정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코웰패션의 올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9.26% 증가한 759억2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153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3.7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무려 120.95%가 뛴 114억3400만원이다.


코웰 측은 이 같은 호실적의 동력이 패션사업부의 선전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푸마' '아디다스' 등 온라인 채널을 주력 유통으로 한 언더웨어 사업이 꾸준히 성장하며 높은 효율을 거두고 있고 '콜롬비아' '테일러메이드' 언더웨어 등 신규 브랜드 역시 빠르게 안착했다는 것. 같은 기간 패션사업부가 일으킨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5% 신장한 641억원, 영업이익은 81% 신장한 143억원이다.


한편 코웰패션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엠리밋'과 함께 프랑스 브랜드 '웅가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올 가을 남성캐주얼과 골프웨어를 추가 론칭, TV홈쇼핑과 인터넷몰을 통해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