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 유기동물 후원 캠페인 열어
2017-08-01박만근 기자 pmg@fi.co.kr
캠페인 모자•티셔츠 출시… 수익금 일부 후원
가수 윤도현이 이번 캠페인 독려를 위해 지난 26일 입양뜰에 방문했다.


한량(대표 강희건)이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한량'이 비영리 민간봉사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고자 하는 취지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량'은 캠페인에서 'I want a family'를 뜻하는 프랑스어 'je veux unefamille'가 새겨진 모자와 티셔츠를 제작·판매한다. 또 이 브랜드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해당 봉사단체의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후원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입양 캠페인에 동참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한량'은 에코백, 멀티수납백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