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테이지, 대구동성로에 6번째 매장 오픈
2017-07-31김성호 기자 ksh@fi.co.kr


 'ABC마트'(대표 이기호)의 새로운 컨셉 슈즈 멀티스토어 '메가스테이지'가 대구의 최대 상권이자 핵심 쇼핑 지역인 동성로에 6번째 매장인 대구동성로점을 오픈했다.


'메가스테이지(MEGASTAGE)'는 애슬레저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전개하는 스포츠 슈즈 전문 매장이다.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스페이스' 슬로건에 맞게 데일리 운동화부터 일반 매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한정판, 프리미엄 제품까지 선보인다.


전국 주요 상권을 순차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메가스테이지는 론칭 이후 세 달 동안 6개의 매장을 개점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동성로점은 동성로 지역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기존의 'ABC마트' 매장을 업그레이드해 오픈했다.


동성로는 주말이면 유동인구가 100만명이 훌쩍 넘는 대구 최대 상권으로, 최근에는 대구 국제공항이 무비자 환승공항으로 지정되면서 유커 등 외국인 관광객들의 유입이 늘어나 주목 받는 지역이다.


그 밖에도 'ABC마트'는 지난 29일 MS대학로점을 그랜드스테이지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그랜드스테이지는 브랜드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초대형 콘셉숍으로 다양한 패션 및 생활 방식을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각 브랜드의 신발뿐만 아니라 의류, 용품 등 최상급의 엄선된 라인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ABC마트' 관계자는 "대구광역시의 핵심 상권이자 외국인 관광객까지 아우를 수 있는 대구 동성로 지역에 첫 메가스테이지 매장을 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핵심 상권 분석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15개의 메가스테이지 매장 오픈 목표 달성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ABC마트'는 7월 한달 동안 총 8개의 매장(파주아울렛점, 천호로데오점, 구미원평점, 가산W몰점, MS대전은행점, 구로W몰점, 메가스테이지 대구동성로점, 그랜드스테이지 대학로점)을 오픈하면서 빠르게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기세를 모아 올해 9월까지 로드숍 기준으로 총 200개 매장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