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때도 멋을 챙긴다…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
2017-07-28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틈새 시간을 활용해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생활방식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같은 더운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트족', 생활 속에서 보다 많이 움직여 운동량을 늘리는 '생활 버닝' 등의 신조어가 등장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생활 속에서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애슬레저 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동시에 생활의 활력 또한 얻을 수 있는 신개념 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격한 운동에도 끄떡없는 선글라스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 최근에는 스포츠 활동과 일상에서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액티브 라인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아이웨어 브랜드 '오클리'의 액티브 라인 대표 모델인 크로스레인지는 최첨단 제조 공법과 소재를 사용해 자외선이나 유해한 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눈부심을 방지해준다. 뿐만 아니라 두 가지 템플(선그라스 다리), 코패드로 구성돼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연출할 수 있어 일상 속 패션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출퇴근 운동 즐기기에 딱! 도심형 캐주얼화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운동 효과를 보고 싶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도심형 캐주얼화가 화제다. '블랙야크'가 선보인 '첼시 GTX'는 구두와 같은 디자인으로 일반 비즈니스룩에도 어울리며 동시에 도 전 방향 통풍 구조의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100% 방수 기능 또한 더해져 출퇴근 시 가벼운 러닝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단화 스타일의 '클로버 GTX'와 '밀리샤 GTX' 역시 기능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춰 캐주얼부터 비즈니스룩까지 두루 매치할 수 있다.
 


운동은 물론 생활 활력까지, 전동 킥보드
전동휠, 전동스쿠터, 호버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퍼스널 모빌리티 또한 일상에서 운동효과를 누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벨모터스가 출시한 초경량 전동 킥보드 '토네이션 미니'는 약 7kg 남짓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일상 속에서 이동 시간을 활용해 가벼운 스포츠 활동을 즐기면서 윤동 효과는 물론 생활의 활력까지 찾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주행거리 최고 30km, 최고 속력 25km로 주행이 가능하다. 또 전자식 브레이크와 풋브레이크 탑재로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제동 기능을 갖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원터치 방식으로 손쉽게 접었다 펼 수 있으며 주행 시 생기는 떨림을 최소화해 편리함과 탑승감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