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맥클린’ 맞춤 제작 서비스로 퀄리티 Up
2017-08-01강경주 기자 kkj@fi.co.kr
30년 경력 장인이 만들어 주는 피혁 액세사리
맞춤 제작 서비스 제공하는 '아서맥클린'


아서앤그레이스(대표 여종건, 한채윤)의 남성 럭셔리 백 브랜드 ‘아서맥클린’이 국내 최초로 맞춤 제작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달 초 신세계백화점 본점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맞춤 제작 서비스에 들어간 ‘아서맥클린’은 기대이상의 반응에 힘입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서맥클린’ 맞춤 제작 서비스는 가방과 지갑은 물론 가죽 브로치, 노트 케이스, 의료 도구 가방 등을 고객의 오더에 맞게 제작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6개월간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의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자 이번에 정식으로 선보이게 된 것. 특히 ‘아서맥클린’의 강점인 30년 경력의 가죽 장인들이 직접 제작해준다는 점에서 백화점 VIP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아서맥클린' 전 제품 구매 시 스페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눈높이에 맞춘 특화된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골프 캐디백도 주목을 받고 있다. 어깨끈에 브랜드명이 아닌 고객의 이름을 자수로 새겨 특별함을 더한 캐디백은 ‘당신의 이름이 브랜드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특수 가공된 방수 원단을 사용하고 모든 금속 장식을 백금으로 도금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최고 수천만원에 달하는 골프채를 보호하기 위해 내부 마감재로 최상급의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하는 등 디테일을 살린 점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