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하슬러' 3040 여성 취향저격
2017-07-14강경주 기자 kkj@fi.co.kr
자수 프린트 새기고 에스닉 패턴 살린 바캉스룩 인기



'올리비아하슬러'가 3040 여성 타깃의 다양한 바캉스룩을 선보인다. 사진은 전속모델 한지혜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여성 컨템포러리 ‘올리비아하슬러’가 3040 여성 타깃의 다양한 바캉스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자수 프린트, 에스닉 패턴 등을 가미한 원피스와 점프 수트, 블라우스, 액세서리 제품 등을 출시한 것. 시원한 원단소재를 사용하고 민소매 디자인으로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도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중 롱 원피스는 도트무늬 디자인과 스커트 하단의 화려한 자수 프린트로 개성을 더해 반응이 좋다. 자수 프린트 사이로 실루엣이 비치는 만큼 여성미도 돋보인다는 평.


또 에스닉 패턴의 점프수트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뿐 아니라 팬츠의 넉넉한 실루엣으로 마치 롱 원피스를 입은 듯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허리라인에는 자수 장식이 가미되어 몸매를 슬림하게 돋보이게 해준다.


바캉스룩에 어울리는 블라우스 역시 시원한 소재와 넉넉한 실루엣으로 안성맞춤이다. 강렬할 컬러의 기하학적 프린트와 가오리 실루엣을 갖춘 블라우스는 입체감이 돋보일뿐 아니라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파나마 햇을 쓰면 바캉스룩은 완성된다. 짚을 엮어 만든 파나마 햇은 통풍성과 착용감이 뛰어나 무더위에 제격이다.

오화진 '올리비아하슬러' 본부장 상무는 “인생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이른바 ‘욜로:YOLO(You Only Live Onc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여행, 취미 관련 아이템의 관심 및 소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바캉스, 여행 등에 적극적인 3040 여성들을 겨냥한 '올리비아하슬러'의 바캉스 아이템으로 휴가지에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리비아하슬러' 바캉스룩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