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J' 쿨맥스 데님 판매량 4배 증가
2017-07-14강경주 기자 kkj@fi.co.kr
기능성 데님, 여름용 숏데님 팬츠 판매도 좋아



'에프알제이' 쿨맥스 소재 데님의 판매량이 4배 상승했다.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의 데님브랜드 '에프알제이(FRJ)'의 기능성 데님 판매량이 봄 시즌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올 5~6월까지 2달 간 쿨맥스 소재를 사용한 울라쿨 데님 판매량을 비교한 결과 3, 4월의 봄 시즌 대비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용 숏데님 팬츠도 5배 이상 증가했다.


이 중 '에프알제이'의 울라쿨 데님은 쿨맥스 원단 자체의 시원한 기능에 포커스를 맞추고, 베이직한 느낌을 살려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울라쿨 슬림 스트레이트 핏 데님'과 울라쿨 테이퍼드 핏 데님'은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한국인 체형에 알맞은 핏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울라쿨 데님은 7월 현재 제작 물량의 70% 이상 판매율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디테일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강한 숏팬츠는 수량을 전년 대비 약 57% 높였으며, 디자인도 30여 개로 대폭 확장했다.


성창식 대표는 "'에프알제이'의 울라쿨 데님, 숏팬츠은 여름을 쾌적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라며 "이 같은 좋은 매출은 시원한 기능성 소재 데님들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