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으로 욜로 라이프 즐긴다
2017-07-14박상희 기자 psh@fi.co.kr
집에서도 호텔 침구…구스다운 침구 수요 증가

호텔 침구의 가벼움과 쾌적함을 집에서도 누리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소프라움' 구스다운 침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소프라움' 구스다운 침구 매출이 전년대비 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에 따르면 호텔 침구의 가벼움과 쾌적함을 집에서도 누리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구스다운 침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욜로(YOLO, '인생은 한 번뿐, 현재를 즐기자'는 뜻이 담긴 신조어) 라이프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비용이 더 소요되더라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 '소프라움'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 '여름 그리고 SALE' 행사에서 여름 침구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 품목은 '스노우 구스필로우' '구스 경추 베개솜' '호텔 베딩(싱글) 세트' 등 3종이다.

'소프라움'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소프라움'의 부드러운 공간을 경험하는 인증샷을 찍은 고객들에게는 '캔들 홀더'을 증정한다. 또한 인증샷을 올리고 '소프라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프리즘 구스블랑켓'을 증정한다.

하영수 롯데백화점 본점 생활가전 플로어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시원한 여름 침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이번 '여름 그리고 SALE' 행사를 진행한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브랜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