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침실은 ‘이브자리’로 꾸미세요”
2017-07-13박상희 기자 psh@fi.co.kr
신소재와 기능성 적용한 가을∙겨울 신제품 공개

'이브자리'가 심플한 디자인과 친환경적인 소재에 대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브자리'가 환경친화적으로 침실을 꾸미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위해 새로운 소재를 적용한 침구를 선보인다.

'이브자리'에 따르면 오는 가을에도 심플한 디자인과 친환경적인 소재에 대한 소비 트렌드는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지난달 시장에 공개한 올해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250여종에도 이러한 예측이 반영됐다. '이브자리'는 이번 시즌에도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진드기의 접근·서식을 방지하는 '알러지케어' 가공을 적용했다.

'이브자리'는 모던한 디자인을 담은 '매트릭스' '젠무드' '메리로즈' 등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다. 이들 상품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모달과 면을 혼방한 면모달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자극이 적다.

'매트릭스'는 침실에 포인트를 주는 심플한 패턴이 모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젠무드'는 한 면에 그레이, 또 다른 면에 블루 컬러를 적용해 양면을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메리로즈'는 영국을 대표하는 잔잔한 로즈플라워 패턴에 하얀 순면 레이스 장식으로 마무리한 빈티지 디자인 특징이다. 블루와 핑크 두 색상으로 믹스해 사용하면 화사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브자리'는 올해 피부 보습을 돕는 '콜라겐' 섬유와 소취 기능성 '데오텍스' 소재 2종을 침구에 새롭게 적용했다. 기능성 소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신소재 라인을 강화한 것이다.

'콜라겐' 섬유는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성분에 어류에서 추출한 단백질 성분을 결합,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주는 섬유다. 온도 및 수분 조절 기능이 뛰어나며 자연으로 생분해되는 특징이 있다. 대표 제품 '칸테'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민감한 피부 보호를 도와준다. 또한 '데오텍스'는 강력한 소취 기능을 발휘하는 섬유로, 향기를 남기고 악취는 없앤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친환경 소비와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신소재 라인을 강화했다"며 "수분 흡수, 보습, 소취 등 필요한 기능에 따라 침구를 선택해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에서 숙면을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