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O20 커머스 브리치… 첫 번째 PB 상품 선봬
2017-07-13박만근 기자 pmg@fi.co.kr
100곳 제휴사와 협업… 로드샵과 ‘백인백색’ 프로젝트





패션 O2O 커머스 브리치(대표 이진욱)가 지난 5일 백인백색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브리치는 '한 장의 티셔츠, 백 가지 스타일'을 주제로 로드샵 제휴사 100개 업체를 선정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첫 번째 로드샵 연합 PB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체리코코' '유니샵' '오브제스트 등이 참여했다. 각 로드샵의 마스터가 브리치 PB상품 '촉촉한 텐셀 티셔츠'를 착용해 샵의 개성을 보여주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소비자들은 해당 스타일링 중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투표해 적립금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브리치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달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전지원 브리치 O2O팀 파트장은 "입점사와 긴밀히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었고,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해 의미가 크다"며 "패션 O2O 커머스의 성격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리치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트랜드 로드샵을 온라인에 소개하고 판매하는 O2O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