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이국 휴양지의 정취를 신발에서~
2017-07-12박상희 기자 psh@fi.co.kr
‘미넬리’, 코파카바나에서 영감 받은 여름 컬렉션 출시

'미넬리' 코파카바나 컬렉션

신발만으로 이국의 휴양지에 도착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미넬리(Minelli)'의 이번 여름 컬렉션과 함께라면 가능할 것도 같다.

프랑스의 '미넬리'는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민신발로 자리잡았다. 올 여름 '미넬리'가 화려한 색채와 장식으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바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럭셔리 휴양지, 코파카바나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출시한 것이다.

이번 여름 컬렉션은 애시드 컬러의 페이턴트 레더 샌들, 에스닉 패턴의 웨지힐 샌들, 태슬과 폼폼 장식의 플랫 샌들, 플로럴 자수 장식 스니커즈 등으로 구성됐다.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은 디자인의 신상품은 리조트 룩은 물론 시티 룩에 여유와 낭만을 더하기에도 적격이다.

한편 '미넬리'는 1973년 파리에서 론칭한 프랑스 오리진 신발 브랜드이다. 톱 패셔니스타인 조지아 메이 재거가 모델 겸 엠버서더로 활동하며 전세계 여성들에게 프렌치 시크 스타일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