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맥클린', 맞춤 제작 서비스로 퀄리티 Up
2017-07-13강경주 기자 kkj@fi.co.kr
신세계 본점 팝업 스토어 시작 전국으로 확대...골프 캐디백도 주목



'아서맥클린'이 국내 브랜드 최초로 맞춤 제작 서비스를 실시한다(사진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신세게 본점 팝업 스토어)


아서앤그레이스(대표 여종건, 한채윤)의 남성 럭셔리백 브랜드 '아서맥클린'이 국내 브랜드 최초로 맞춤 제작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 일환으로 '아서맥클린'은 지난 10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5층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서맥클린' 맞춤 제작 서비스는 가방과 지갑은 물론 가죽 브로치, 노트 케이스, 의료 도구 가방 등을 고객의 오더에 맞게 제작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6개월간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의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정식으로 선보이게 됐다. 특히 '아서맥클린'의 강점인 30년 경력의 가죽 장인들이 직접 제작해준다는 점에서 백화점 VIP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아서맥클린'의 전 제품 구매시 스페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개개인에 맞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골프 캐디백은 어깨끈에 브랜드가 아닌 고객의 이름을 자수로 새겨 특별함을 더해 눈길을 끈다. '당신의 이름이 브랜드가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된 골프 캐디백은 특수 가공된 방수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모든 금속 장식을 백금으로 도금했다. 또 최고 수천만원에 달하는 골프채를 보호하기 위해 내부 마감도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하는 등 디테일을 살린 것이 장점이다.




'아서맥클린' 골프 캐디백

어깨끈에 브랜드 로고 대신 고객의 이름을 자수로 새긴 '아서맥클린' 골프 캐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