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크’ 리조트 룩 판매 호조에 함박웃음
2017-07-07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무자크'가 모델 황정음을 내세워 휴양지와 일상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리조트 룩을 새롭게 선보였였다. 사진 왼쪽부터 랩 원피스와 에스닉 원피스



패션랜드(대표 최익)의 여성복 '무자크'의 리조트 룩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무자크'는 올해 5월부터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덕에 출시 초기부터 리조트 룩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황정음의 리조트 룩 화보가 공개되면서 판매에 불이 붙었다.


대표적인 인기 아이템은 랩 원피스, 에스닉 원피스, 알로하 티셔츠 등이다. 넥이 깊게 파인 스타일의 랩 원피스는 네이비 컬러의 기하학적인 무늬와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측면 스트랩이 슬림한 라인을 연출해준다. 또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휴양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하기에 좋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5월 초 판매를 시작한 이 아이템은 현재 3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보헤미안풍의 에스닉 원피스도 반응이 좋다. 핏이 넉넉해 활동성이 좋으며 원할 경우에는 깃털 장식의 스트랩으로 허리선을 날씬하게 강조할 수 있다. 화사한 에스닉 프린팅 덕분에 휴양지 어디에서든 존재감을 뽐낼 수 있으며,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알로하 티셔츠는 알록달록한 트로피컬 프린팅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여름철 바캉스 룩 또는 데일리 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벨트 장식의 리넨 롱 와이드팬츠도 8000장이 팔려나가는 등 매출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백혜진 마케팅 팀장은 "휴양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도심형 리조트 룩의 인기가 뜨겁다. 여행의 일상화가 패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자크'는 오늘(7일)부터 리조트 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델 황정음의 리조트 룩 10만원 이상 구매 시 대학로 인기 연극 '운빨로맨스' 또는 '옥탑방 고양이' 연극 티켓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은평점, 일산점, 태평백화점, 노원점, 라붐점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15명에 한정한다. 부천상동점 이벤트는 오는 14~16일에 진행된다.




알로하 티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