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글로벌 광고제서 국내 최초 수상
2017-07-05강경주 기자 kkj@fi.co.kr
‘페이스북 어워드 2017(Facebook Awards 2017)’ 본상




ABC마트(대표 이기호)는 글로벌 디지털 광고제인 '페이스북 어워드 2017(Facebook Awards 2017)'에서 국내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


에이비씨마트코리아(대표 이기호)의 'ABC마트'가 글로벌 디지털 광고제인 '페이스북 어워드 2017(Facebook Awards 2017)'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페이스북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국내 기업으로는 ABC마트가 처음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은 페이스북 어워드는 1년 동안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진행한 전 세계 광고·마케팅 캠페인 중 페이스북의 광고 플랫폼을 가장 창의적으로 활용한 작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웃음(Laugh), 울음(Cry), 놀라움(Wow), 사랑(Love), 행동(Act)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부문의 주제에 맞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24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ABC마트는 지난해 11월~12월에 걸쳐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형 사회공헌 캠페인 '세상에 없던 신발(Shoes: Impossible)'로 사람들을 웃게 한 작품을 선정하는 '웃음'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신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ABC마트 페이스북에 올리면, 선택된 아이디어의 신발을 제작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등 소비자와 기업 간의 활발한 소통을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낸 점이 돋보였다.


특히 ABC마트는 최우수 아이디어를 공모한 참가자 10명을 선발해 1000족의 신발을 사회복지단체 등에 함께 기부했다. 그 밖에도, 수상작 중 워커부츠에 랜턴을 부착한 '라이트 슈즈'를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하여 소비자와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의 의의와 완성도를 높이 평가 받았다.


ABC마트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 광고제로 손꼽히는 페이스북 어워드에서 국내 최초로 본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더욱 활발히 소비자와의 소통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