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토털 브랜드로, "가방도 잘 나간다"
2017-07-04강경주 기자 kkj@fi.co.kr
메일백, 투웨이백 1만장 판매



'커버낫'이 가방 제품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토털 브랜드로 안착하고 있다. 사진은 '커버낫' 메일백



배럴즈(대표 윤형석)의 '커버낫'이 가방 제품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여름철 티셔츠에서 1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는 '커버낫'은 캔버스 소재의 가방 제품에서도 총 판매량 1만장을 기록했다.


'커버낫'의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캔버스 가방은 베스트 셀러였던 에코백을 발전시킨 메일백과 투웨이백. 에코백과 같은 코튼 캔버스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배가시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일백은 우편배달원들이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사용했던 가방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어깨끈은 어깨에 메었을 때 가장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두께를 조정했고, 브랜드의 새로운 로고 디자인을 적용했다.


투웨이백도 어깨에 메고 손으로 들 수 있도록 해 기능성을 높였고 메일백과 동일하게 어깨끈의 반복적인 샘플 테스트를 편안한 착용감에 집중했다. 기본적인 로고 디자인과 함께 '커버네이비' 등 신규 라인에서도 함께 출시해 디자인 다양성도 갖추며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노지윤 '커버낫' 실장은 "에코백에 이어 출시한 캔버스 백 시리즈가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하면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커버낫'의 지향점은 가방 외에도 잡화류와 속옷 등 카테고리를 확장해 토털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낫' 메일백

'커버낫' 투웨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