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X슈프림’, 국내 상륙
2017-07-03강경주 기자 kkj@fi.co.kr
콜래보 팝업스토어, 6월 28일~7월 14일 간 ‘루이비통’ 청담점서 진행




'루이비통X슈프림' 팝업스토어가 오는 14일까지 '루이비통' 청담점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 28일 '루이비통' 청담점 앞에 장사진을 친 소비자들


올 초 공개와 함께 이목을 집중시켰던 '루이비통X슈프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루이비통'은 이달 14일까지 '루이비통X슈프림' 팝업스토어를 '루이비통' 청담점에서 진행한다.


이번 콜래보는 제임스 제비아 '슈프림' 창업자와 킴 존스 '루이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슈프림'의 뉴욕 스트리트 스타일과 '루이비통' 특유의 프랑스 장인정신을 결합한 의류, 액세서리, 가죽 제품 들을 선보인다. '슈프림' 메인 컬러인 레드 컬러가 '루이비통'의 브라운 컬러를 대신했고, 두 브랜드의 로고를 결합한 새로운 패턴도 이색적이다.


팝업스토어가 시작된 지난달 28일은 100여 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매장 앞에서 장사진을 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번 콜래보는 반팔 티셔츠는 60만원대, 후드 티셔츠는 130만원대에 출시되는 등 고가의 제품들로 구성됐지만 럭셔리와 스트리트 패션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콜래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