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젤로’과 ‘마리몬드’의 따뜻한 콜래보
2017-07-03박상희 기자 psh@fi.co.kr
시그니처 아이템과 플라워 패턴의 앙상블

'플레이젤로x마리몬드' 콜래보 신제품

엄마와 아이의 동행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가방이 완성됐다.

바로 유아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레이젤로(Playjello)'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디자인으로 풀어낼 제품을 만드는 '마리몬드(Marymond)'의 콜래보레이션 상품이다. 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플레이젤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피크닉백과 투웨이백에 '마리몬드'의 노란 장미와 동백 패턴을 적용해 완성됐다.

짜이서울이 전개하는 '플레이젤로'의 토들러용 기저귀 백팩인 '피크닉백'은 토끼 귀 모양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팬톤 컬러 모티브의 세련된 색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미아방지를 위한 스트랩과 네임택 덕에 '미아방지가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상품인 '투웨이백'은 여성용 쇼퍼백 스타일로 손잡이가 짧고 긴 것 두 가지 타입이다. 짧은 손잡이는 토트백, 긴 손잡이는 숄더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옵션으로 에어매쉬 소재의 이너백을 추가하면 이유식통, 보온병, 젖병, 아기간식, 과일 등 아이와 외출할 때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이너백 양쪽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 가방에 넣고 빼기 편리해 아이와 외출할 때 활용도가 높다.

'플레이젤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모든 인류가 가진 고유한 가치를 재조명하는 '마리몬드'의 스토리를 담고 있어 엄마와 아이의 동행을 더욱 의미 있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제품에 담아 '존귀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매 시즌 새로운 플라워 패턴을 선정해 따뜻한 제품을 만드는, 휴먼 브랜딩 프로젝트 '꽃 할머니'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