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여름 외출은 ‘스티유’와 함께
2017-06-12 박상희 기자 psh@fi.co.kr
시밀러 룩 연출 가능한 ‘리틀 스티유 샌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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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유(STIU)'가 맘 앤 키즈라인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파클링 스포티 샌들에 맞춰 함께 출시한 '리틀 스티유 샌들'이 보름 만에 2000족 완판행진을 기록한 것이다. 여름을 겨냥한 베스트 아이템으로 엄마와 딸의 시밀러 룩 연출이 가능한 '리틀 스티유 샌들'은 출시와 함께 각종 SNS와 파워 블로거의 입소문을 타고 주목을 받았다.
먼저 놈 코어(Norm-core) 룩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운사이징 디자인으로 엄마와 딸이 여름 외출시 가볍게 패밀리 슈즈로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미러 선글라스를 연상시키는 로즈핑크 메탈릭 소재와 스트라이프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가볍고 편안한 소프트 중창과 아웃솔 디자인으로 착화감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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