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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레이스’ 한발 또 앞서간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입력  05-15  
확장 이전한 대전 은행동 스토어, 전체 이미지 상승시켜





‘원더플레이스’가 지난 4월 29일 확장 이전하면서 선보인 대전 은행동 스토어. 새롭게 시도한 렉을 이용한 상품 진열방식과 한층 강화된 상품력으로 인해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전국 상위권 매장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원더플레이스’가 최근 확장 이전하면서 새롭게 선보인 대전 은행동 스토어가 주목받고 있다.

대전에서 가장 젊은층이 많이 붐비는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 지난 4월 29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스토어가 새롭게 오픈했다. 매장 전면을 투명한 대형 유리로 감싸 시야를 개방하고 화이트 조명을 파사드 BI와 출입문 양 옆 벽면의 장식으로 사용해 분위기를 더한 원더플레이스 대전점이 확장 이전하면서 첫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이곳은 옛 대전 엔비백화점 건물로 SPA 브랜드 자라가 있던 곳으로 전체 1~2층 규모에 1120㎡(340평)의 대형 매장으로 문을 열었다. 전체적으로 밝은 모노톤 컬러를 사용하고, 내부 천정과 DP 공간 곳곳에 슬림한 네온 컬러 조명을 사용해 한층 안정감과 세련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렉(RACK)을 사용해 만든 긴 진열장들은 마치 대형 도서관이나 미술관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한층 짜임새 있고, 상품 셀렉이 편리하도록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또 각 대형 렉의 한쪽 면에는 화이트 컬러의 대형 시트지로 성별, 콘셉별 표기는 물론 브랜드 명까지 일일이 나열해 쇼핑의 편리함을 한껏 높여주고 있다.

1층은 브랜드관, 2층은 소싱관으로 나눠 구성했고 다시 1층은 스트리트 존과 아메리칸 캐주얼 존, 워크웨어 존, 액세서리 존으로 나눠진다. 또한 1층 입구 양쪽 옆에는 최신 트렌드를 이끄는 ‘스투시’, ‘챔피언’, ‘비바스튜디오’, ‘스테레오바이럴즈’ 등의 트렌드 테마 존을 구성해 집객과 매출을 높이는 역할을 하도록 했다. 2층 소싱관은 남성 존과 여성 존으로 나눠 구성하고 여성은 다시 페미닌과 베이직 존으로 구분된다. 데님 존도 따로 구분해 다양한 데님 상품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원더플레이스’는 이번 대전점을 시작으로 브랜드관 수준을 보다 높이고 ‘버켓’, ‘LBSM’, ‘모노플로우’ 등의 자체(PB) 브랜드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부터 본격화하는 스트리트웨어 '아웃도어'는 가방을 제외한 의류 아이템을 라이센스로 직접 생산해 차세대 동력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원더플레이스’는 현재 5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서울 홍대, 명동, 가로수길, 대구 동성로점 등 전국 40개 매장에서 이 같은 브랜드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원더플레이스’는 올해 중국 사업의 경우 이전보다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 상태다. 지난 4월 말에 중국 우한에 2개 매장을 오픈했고, 오는 6월에는 중국 상하이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새롭게 시도한 렉을 이용한 상품 진열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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