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키즈’ 자폐성 환우 돕기 착한 슈즈 출시

2017-04-17 홍수정 기자  

캠페인용 운동화 '그랑프리' 출시 판매수익금 기부

'휠라키즈'에서 자폐성 환우를 돕기 위해 출시한 그랑프리 운동화










'휠라키즈'가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함께 자폐성 환우를 돕기 위한  파란 캠페인 일환으로 캠페인용 슈즈 '그랑프리'를 출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자폐성 장애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도모, 자폐증과 자폐성 장애를 겪는 이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라이트업 블루(Light Up Blue)'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세상에 밝은 빛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로 진행되는 '휠라키즈' 파란 캠페인은 제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 향후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활동(세계 자폐인의 날 행사 개최,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에 사용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출시한 '휠라키즈' 그랑프리 운동화는 레트로 무드를 강조한 90년대 초 스타일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화이트 바탕에 스카이 블루와 파스텔 핑크 컬러를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신발 바닥에는 캠페인 캐치프레이즈인 '라이트 잇 업 블루'를 새겨 캠페인 동참 의미를 더했다.


기능적인 부분 또한 놓치지 않았다. 쿠셔닝이 탁월한 IU미드솔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할 뿐 아니라, 바닥에는 물결무늬패턴을 더해 미끄럼을 방지해준다. 발등 부분에는 벨크로(일명 찍찍이) 디테일과 엘라스틱 신발끈을 사용해 아이 혼자서도 신고 벗기 편하도록 고안했다. 파스텔톤 블루,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5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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