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스타일링 워커 부츠로 완성~
2016-12-20이연희 기자 lyh@fi.co.kr



어딜 가도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는 12월, 혹한의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워커 부츠'가 올 겨울에도 인기를 얻고 있다. 남성적인 느낌이 돋보이는 워커 부츠는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실용성이 높다. 데이트, 여행 등 바쁘게 연말 계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상황에 따른 워커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 활동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완벽한 여행 룩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해돋이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활동성은 물론 스타일 지수까지 높이고 싶다면 스트릿한 무드의 컬러 포인트로 엣지를 준 워커 부츠를 활용해보자. 특히 해돋이 명소인 겨울 산과 바다는 강추위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청바지나 맨투맨 티셔츠, 패딩 등 보온성 높은 캐주얼한 스타일에 매치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모자나 목도리 등 무채색 계열의 액세서리 소품을 활용하거나 워커 길이에 맞춰 팬츠를 롤업하면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고도 추위를 이길 수 있는 여행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캐주얼함과 모던함 동시에 만족시키는 연말 데이트 룩

캐주얼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연말 데이트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싶다면 브라운 컬러의 워커 부츠를 추천한다.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 워커 부츠는 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슬랙스와 니트와 함께 매치하면 연인을 설레게 하는 댄디한 데이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혹한의 날씨에는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거나 코트 안에 자켓을 입으면 보온성까지 갖출 수 있다. 여기에 패딩 소재의 머플러로 마무리하면 센스있는 데이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