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맞춤형 채널 ‘아미고TV’ 출격
2016-12-14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아이돌 맞춤형 채널 '아미고 TV'가 첫 방송인 아이오아이의 크리스마스 파자마 파티를 V라이브를 통해 선공개했다.



신개념 모바일 TV가 등장했다. JTBC플러스가 선보이는 '아이돌에 미치고, 아미고TV(이하 아미고 TV)'가 그것. 아이돌을 위한 맞춤형 TV 를 지향하는 아미고 TV는 모바일을 통해 가장 빠르고 쉽게 아이돌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팬심 저격 예능 프로그램이다.


아미고TV는 촬영 현장의 일부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선공개한다. 또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본방송과 비하인드 영상, 무방비 스틸 컷을 대거 방출해 아이돌과 팬돌의 소통을 돕는다.


야심차게 출발한 만큼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이미 아이오아이, 비투비, 빅스, 트와이스, 크나큰 등이 생방송 및 녹화를 마쳤고 엑소 첸벡시, 몬스타엑스, 마마무가 출연할 예정이다. 첫주자로 나섰던 아이오아의 경우 네이버 V라이브 선공개 시 동시 접속자수가 무려 6만 5000명에 달했으며 다시보기는 12만 뷰가 넘어서 화제가 됐다.


연출을 맡은 이민우 PD는 "기승전결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숏 방송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내 손안의 모든 아이돌이 아미고 TV를 통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미고 TV의 첫 방송인 아이오아이의 크리스마스 파자마 파티는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