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말리’, 스마트 아이템 속속 출시
2016-12-13취재부  
월렛 ‘우니카’ 장지갑 ‘마티아’ 등... 스마트 기기에 생활화 감안



'브루노말리'의 제품 '마티아'.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는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고 지갑 사용이 감소하는 소비자 생활 패턴의 변화에 맞춰 스마트 월렛 우니카 2.0 (UNIKA 2.0)’을 선보였다.


지갑이 가지고 있는 기본 수납 구성은 유지하면서 스마트폰을 수납할 수 있는 우니카 2.0’은 시크하고 모던한 가죽 소재의 콤비네이션이 돋보인다. 특히 전 기종의 핸드폰과 호환이 가능하며 슬라이더를 가볍게 올리면 후방 카메라 촬영이 가능하다. 올리브 그린, 브라운, 베이지, 그레이,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5~17만원으로 책정되었다.


또한 브루노말리‘T-POCKET’ 기능을 포함한 장지갑 마티아(MATIA)’를 최근 선보였다. ‘T-POCKET’ 은 수납된 교통카드만 인식할 수 있게 만든 기술로 대중교통 이용 시 여러 개의 카드가 동시에 인식되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수납공간으로 실용성도 높였다. ‘브루노말리의 대표 소재인 브루노 가죽을 사용했고 색상은 틸블루, 오렌지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가격은 238000원이다.


한편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는 패션성을 갖춘 스마트워치인 엑세스를 출시했다. 의상에 따라 시계의 화면을 바꿀 수 있으며,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호환이 되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IOT 기술과 융합해 스마트폰을 통해 재킷의 온도와 습도를 스스로 조절하거나, 입는 것만으로도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웨어를 출시하기도 했다 



'브루노말리' 제품 우니카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