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북권 랜드마크, ‘롯데몰 은평’ 탄생
2016-12-09김성호 기자 ksh@fi.co.kr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합쇼핑몰 지향



'롯데몰 은평' 외부 전경


서울 서북권 상권의 랜드마크가 될 '롯데몰 은평'이 8일 그랜드 오픈했다. 오픈행사에는 지역주민 400여명과 롯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해 은평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개최됐다.


이 날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오픈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오픈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먼저 식전행사에는 북의 울림으로 롯데몰 은평의 오픈을 축하하는 난타 퍼포먼스를 펼쳤다. 은평지역 어머니들로 구성된 난타팀 '댄타모'가 흥겨운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또 행사 후에는 은평지역 중학생으로 구성된 태권도시범단 '은빛나래'가 태권도 시범을 보였다.


'롯데몰 은평'은 그 동안 쇼핑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온 서울 은평구 지역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은평구는 거주 인구가 50만여명이 넘는 서울시내 6번째 규모에 비해 쇼핑편의시설이 부족해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롯데몰 은평'은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며 경품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등(매일 1명)은 금(金) 20돈으로 만든 마패, 2등(매일 2명)은 삼성 65형 UHDTV, 3등(매일 3명)은 LG트롬 스타일러, 아차상(매일 1,000명)은 갑티슈를 증정한다.


이 날 개장을 기념해 북한산 큰 숲 요정을 상징하는 '로로(LOLO)'캐릭터와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 로리'가 함께 오픈 축하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日)까지 주말마다 크리스마스 캐릭터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몰 은평 정준섭 점장은 "'롯데몰 은평'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밀착형 복합쇼핑몰"이라면서 "은평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서북상권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서북권 상권에 처음으로 신개념 몰링(Malling)문화를 선보이는 '롯데몰 은평'은 은평구 진관동 일대 부지면적 3만 3000여㎡(9980여평)에 지하2층, 지상9층 연면적 약 16만㎡(4만8400여평)규모로 지하2층~지상9층에 쇼핑몰, 마트, 시네마, 키즈파크(22일 오픈) 등이 들어선다. 주차장은 지상 5층부터 9층까지 약 1500여대 규모로 편의성을 갖춘 지역밀착형 복합쇼핑몰이다.


'롯데몰 은평' 내부

'롯데몰 은평' 오픈을 기념해 열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