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 패션쇼, 글로벌 브랜드 모습 보여줬다.
2016-12-09취재부  
컬러풀한 제품 많아... 글로벌화 위해 제품 경영 홍보 방식에 변화 주어



'jdx'의 2017년 s/s시즌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신한코리아의 멀티스포츠 브랜드 ‘JDX멀티스포츠(이하 JDX)’7일 오전, 남산 그랜드 하얏트에서 2017 S/S 시즌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예비점주들과 패션관계자 등 450여명과 전속모델인 배우 차승원과 ‘JDX’ 3기 골프단이 참석했다. 이번 컬렉션은 카리브 해에 위치한 'CUBA'의 영감을 받아 소재와 패턴,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조합한 젊고 생동감 있는 스타일로 제안했다. 나상규 본부장은 이번 2017 S/S 패션쇼가 ‘JDX’의 새로운 스타일과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JDX’는 다방면에서 변화를 주고 있다. 우선 이번 컬렉션의 제품에는 골프마켓에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 ‘JDX’만의 전략 아이템을 꾸준히 개발하여 기존과 다른 변화된 디자인을 세련된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의 X1 프로페셔널 골프는 영하고 모던하게, X2는 라이프 스포티브 골프로, X3는 액티브 스포츠 웨어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JDX’는 올해 전년대비 20%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17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결과를 위해 지난 20164월에는 약 12000평의 수원영통의 대형 물류센터로 확장 이전하여 효율적 물량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하였다. 1천억대 볼륨브랜드로 성장한 ‘JDX’2017300개 매장과 2100억의 매출을 목표로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갈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장 구성 또한 변화를 주었다. 스포츠에 특화된 카테고리 킬러 매장으로 구성하여 원-스탑 쇼핑이 가능한 100평 이상의 대형매장으로 확장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품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2012년부터 이태리 컬러디자이너인 <마시모 까이아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하여 골프웨어뿐만 아니라 캐주얼, 런닝, 트레이닝, 피트니스 등 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착장 가능한 모든 제품에 감각적인 컬러를 사용해왔다. 또한, 고급소재사인 도레이와 효성과의 협업으로 기능성이 뛰어난 원단을 전 제품에 적용시킨 것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홍보에도 적극적이다. 2018년도 국내에서 개최될 국제적인 대회인 여자국가대표 대항전 <UL인터내셔널크라운 대회>의 각국 선수들의 의상도 후원할 예정이다.


경영체제에도 변화를 주었따. 지난 121일부터 ‘JDX’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영업전략부문 체제를 본부체제로 확대개편 하였다. 기존의 상품기획부문은 디자인 부문과 기획생산부문으로 확대 개편하었으며, 기획생산 부문장으로 코오롱 스포츠’, ‘노스페이스출신의 우민우 이사를 새롭게 기용하였다. 사업 본부장에는 나상규 이사를 임명하여, 브랜드 총괄업무를 맡겼다.




'jdx'의 2017년 s/s시즌 제품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