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넘치는 공간으로 꾸밀 거예요"
2016-11-15강경주 기자 kkj@fi.co.kr

김세권 ‘코벳블랑’ 사업부장




“신규 ‘코벳블랑’을 준비하면서 가장 집중했던 것은 고객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자는 것이었어요. 아직은 어려운 분야인 라이프스타일이지만 편하게 매장을 방문해 여유있게 둘러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꿈꿨죠. 선보인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일단 성공적이라고 자부합니다.”

서울 코엑스 파르나스몰에 위치한 ‘코벳블랑’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픈한 지 한달 만에 고객들의 머무는 시간이 긴 매장으로 이미 소문이 났다. 고객들은 매장을 둘러보며 힐링을 얻고 매장 한켠에 배치된 샌드백을 치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 김세권 부장이 말하는 ‘코벳블랑’의 핵심은 ‘힐링’. 고객의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만큼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을 표방하며 직접적인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파르나스몰 매장은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인근 직장인, 외국인 고객들이 주로 찾고 있어 앞으로 주말 매출뿐만 아니라 주중 매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벳블랑’은 이 같은 고객층이 주로 구매하는 선물하기 좋은 소품, 라운지 웨어 등으로 구성하고 가격 또한 합리적으로 제안해 실질적인 매출을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코벳블랑’은 아직도 론칭 중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은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그 상권에 맞는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이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진정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유연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코벳블랑’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