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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남성복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한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입력  2016-11-15   
편집숍 ‘시리즈 코너’, 잡지 ‘시리즈 매거진’ 발간해 소비자 공감

'시리즈 코너' 이태원점

코오롱 FnC의 남성복 ‘시리즈’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남성복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지향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시리즈 코너’를 운영하고 감성 매거진 ‘시리즈 매거진’ 발간을 통해 현대인의 공통적인 관심사와 트렌드를 시의적절하게 풀어내고 있는 것.

‘시리즈’는 2007년 론칭 당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도시 남성을 위한 브랜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비전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9년 동안 패션뿐 아니라 사진, 영화, 음악, 아트토이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후원하는 컬처 허브로 성장하며 꾸준한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문화와 패션의 고리 역할을 해왔다.

이 같은 브랜드의 방향성을 신개념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리즈 코너’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3년 이태원에 첫 문을 연 ‘시리즈 코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지향하며 남성복 ‘시리즈’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을 비롯 셔츠 전문 라인 ‘셔츠 바이 시리즈’, 업사이클링 & 리디자인 브랜드 ‘래코드’,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 ‘굿핸드 굿마인드’, 아로마 멀티 브랜드 ‘레흐’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 ‘시리즈’에서 직접 직수입하는 액세서리 및 소품 브랜드를 함께 구성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리즈 코너’ 코엑스 매장은 초록빛 정원의 가드닝 콘셉으로 꾸며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을 가드닝까지 확장하며 코엑스를 찾는 고객들의 작은 쉼터가 되고 있다.

또한 ‘시리즈’는 론칭 당시부터 시즌 별로 발행되는 잡지 ‘시리즈 매거진’을 발간, 국내 패션 브랜드 최초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발간 9년 차를 맞은 ‘시리즈 매거진’은 옷이 아닌 남성들의 이런저런 관심사를 통해 ‘시리즈’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감성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브랜드 소식이나 화보가 아닌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 속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담아내며 매 시즌 완판을 기록하는 등 ‘시리즈’ 고객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발행된 ‘시리즈 매거진’ 20호는 ‘장인’을 주제로 한 길만을 걸으며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장인들의 삶을 통해 빠르게 소비되는 트렌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전통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시리즈 매거진' 제20호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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